삼성전자가 차세대 기업용 서버와 자동차에 활용될, 세계 최고 용량의 '1Tb(테라비트)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웨이퍼당 비트 집적도가 이전 세대보다 대폭 향상된 '8세대 V낸드'를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7세대 V낸드 대비 1.2배 향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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